영어캠프

여름방학 명품 해외영어캠프 미국 뉴욕 편!

안녕하세요.  
아이클레버 유학원 신은수 대표 선생님이에요.  

학부모님들의 반가운 성화에 못이겨, 이렇게 <2018년 여름방학 미국 뉴욕 영어캠프>에 대한 상세한 안내글을 올립니다. ^^ 
저희 <아이클레버 미국영어캠프>는 기존에 자녀를 참가시키셨던 부모님들의 입소문과 소개만으로 대부분의 인원이 조기에 마감되어 왔기 때문에 특별히 광고를 하지 않아 왔습니다. 

<아이클레버 미국영어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바램을 고스란히 모아서, 그걸 정말 그대로 모두 실현해 내는 것인데요. 지금부터 그 핵심 내용들을 항목별로 상세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전체적인 세부 일정표는 글의 맨 하단에 배치해 둘테니 참고하세요. ^^ 



1. 뉴욕이냐 아니냐. 
세계의 중심, 뉴욕의 모든 것을 100% 흡수하는 최고의 기회! 

2018년 여름방학을 겨냥해서 수많은 해외영어캠프들이 만들어지고, 현재 모집을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모든 캠프는 딱 한가지 기준, '뉴욕이냐, 아니냐'로 나뉘어 집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를 굳이 뉴욕까지 보낼 필요가 있느냐?"라고 생각하는 부모님도 있으실 겁니다.  
네, 그 말씀도 맞습니다. 틀린 생각은 아니세요.  

세상에는 참 많은 나라가 있고, 더 많은 도시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 상황에서 뉴욕보다 더 발달되고, 더 다양한 것이 모여있고, 더 볼거리가 많은 도시가 있을까요? 
뉴욕은 세계 최고의 도시이고 현재 가장 높은 문명이 구현된 유일한 장소입니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죠. 어느 한 나라, 한 도시로 정해야 한다면, 최고의 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데, 굳이 최고가 아닌 곳으로 내 아이를 보낼 필요도 없는 것이죠.     
그래서 내 아이에게 새로운 세상, 더 넓은 세상, 더 다양하고 발전된 것을 마음껏 볼 수 있게 해주려는 부모님들은 초등학생 자녀일수록 더 빨리 뉴욕을 경험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클레버 유학원에서는 올 여름에도 뉴욕에서 여름방학 캠프를 진행합니다. ^^ 




2. 누가 직접 인솔해서 가는 것이냐? 
아이클레버 유학원 신은수 대표가 전일정 책임 인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캠프 인솔자는 부모님입니다.  
부모님이 자기 자녀를 직접 데리고 3~4주 동안 해외에 나가 모든 프로그램을 완벽하게 소화해낼 수만 있다면 그야말로 최고의 캠프 인솔자가 되실 겁니다.   
문제는 시간과 비용이에요. 모든 부모님이 3~4주를 오롯이 시간을 내실 수 없습니다. 게다가 부모님이 단독으로 자녀를 데리고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하려면 비용이 엄청나게 비싸집니다. 특히 아이클레버 미국영어캠프처럼 알찬 프로그램이 빼곡하게 짜여진 구성 그대로 진행하려면 개별비용은 천정부지로 올라가겠죠.  그래서 차선책으로 부모님들은 가장 좋은 인솔자 선생님이 함께 가는 신뢰할 수 있는 캠프를 찾게 됩니다.   
특히 여행 전문가이면서 동시에 교육 전문가이고, 그 동안 많은 아이들을 인솔해서 캠프를 완벽하게 잘 진행해온, 경험 많은 인솔자 선생님이 함께 가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모든 것은 결국 사람에게 달려있으니까요. 

제가 직접 이렇게 말씀드려서 너무 외람되지만, 그 역할을 가장 잘 해내기 위해서 아이클레버 유학원의 대표인 제가 직접 인솔자 선생님으로 함께 하는 것이랍니다.  
아이클레버 유학원은 그 동안 초등/중등학생들의 캠프를 진행할 때마다 대표인 제가, 또는 부대표가 직접 아이들을 데리고 전일정 내내 24시간 인솔을 책임져 왔습니다. 
캠프를 진행해볼수록 책임 인솔자는 반드시 자녀를 양육하고 있거나 양육해본 경험이 있는 부모인 사람이 해야한다는 사실을 더더욱 확신하게 되거든요.  
다른 캠프들이 흔히 하는 것처럼, 단기 아르바이트로 선발한 대학생 선생님, 혹은 자녀를 키워보지 않아서 아이들에 대한 이해와 공감능력이 부족한 미혼의 젊은 유학원 직원분들에게 책임 인솔자 역할을 맡기는 것과는 정말 큰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이에요.  

많은 아이들이 함께 하는 단체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유연하게 처리하고, 모든 프로그램 진행을 최종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현지에서 직접 지휘해야만, 캠프가 완벽하게 진행될 수 있음을 많은 경험을 통해 저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 미국영어캠프에도 제가 직접 시간을 할애해서 책임 인솔자로 출국부터 귀국까지 아이들과 함께 합니다. 물론 현지에서 합류할 저희 뉴욕센터의 보조 선생님들이 다수 투입되는 것은 물론이고요.  


3. 어떤 학교에서 진행하는 캠프인가?
미국 학교평가 랭킹 상위 1%, 뉴저지 주 전체 1위, 최고 명문사립학교 Dwight Englewood School.  

캠프의 꽃은 결국 캠프를 진행하는 학교입니다. 정말 중요하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캠프들이 "우리 캠프는 <미국 명문 사립학교 캠프>입니다"라고 너도 나도 소개를 하다보니 부모님들은 햇갈릴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미국 명문 사립학교>를 구분하는 객관적인 지표를 하나 알려 드릴게요. 바로 'www.niche.com'이라는 유명한 미국내 교육기관 분석 사이트입니다.  
학교에 대한 평가는 여러가지 기준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이라서 100% 모든 것이 정확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현재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학교 랭킹 척도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아이클레버 미국 뉴욕영어캠프가 진행되는 Dwight Englewood School은 바로 위의 자료에 나와있는대로 K(유치원)~12학년(고3)까지 전학년을 운영하는 미국 내 전체 사립학교 1,869개 중 최상위 22위입니다. 뉴저지 주 전체에서는 당당히 1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이런 학교가 진짜 <미국 명문 사립학교>인 것이에요.  

1889년 설립되어 130년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고, 복잡한 뉴욕 맨해튼을 살짝 벗어나 뉴저지의 상류층들이 모여사는 Englewood 지역에 자리잡고 있어, 가장 안전하고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한 학교입니다.  
아래 표는 특히 9~12학년인 고등학교 부분만을 평가한 자료인데요. 거의 모든 영역이 A등급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학습측면과 대학진학 부분은 A+등급입니다.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어요.  

학업은 물론 예술, 과학, 체육까지 골고루 최고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뉴욕 인근에서 가장 유명한 명문 사립학교, Dwight Englewood School에서 직접 진행하는, '미국 학생들을 위한 썸머캠프'에 우리 아이들이 참가하게 되는 것이에요. 
이런 이유 때문에 그동안 많은 학부모님들이 아이클레버 미국영어캠프를 '진짜 명품캠프'라고 불러주시는 것이랍니다. 




4. 어떤 숙소에서 지내나요? 
편안하고 안락한 호텔에서 전일정 안전하게 생활 

부모님을 떠나 미국에 온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은 결국 깨끗하고 안락한 잠자리입니다.  
3주 동안 진행되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매일 지치지 않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하루 하루 새로운 날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아이클레버 미국영어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은 뉴저지 인근에서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호텔에서 생활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학교까지 등하교 시키는 현지 미국인 드라이버 분들이 "어떻게 이렇게 비싸고 좋은 호텔에서 아이들이 장기간 캠프를 진행하느냐?"고 매번 저에게 신기해하며 물어볼 정도니까 부모님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클레버 캠프가 사용하는 호텔은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로비가 최고층까지 시원하게 뚫려있는 오픈된 구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층 로비에서는 모든 방의 출입문과 복도를 훤하게 볼 수 있고, 호텔 내에서 이동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확인되는 안전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특징 때문에 이 호텔은 미국인 단체 학생들의 행사용으로도 자주 사용되는 학생 친화형 호텔로 유명합니다.  
생활의 편리와 안락함, 그리고 청결함과 안전보장까지! 모든 것을 고려한 완벽한 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은 즐거운 캠프 생활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5. 식사는 어떻게 하나요? 
한국에서보다 더 다양하고, 더 맛있고, 더 영양가 높은 하루 세 끼, 그리고 푸짐한 간식들. 

아침식사는 호텔 조식 뷔페를 먹게 됩니다.  
취향에 따라 여러가지 재료를 스스로 선택해서 주문하면 쉐프가 바로 앞에서 직접 만들어주는 맛있는 오믈렛이 특히 유명합니다.  
물론 그 외에도 베이컨, 소세지, 와플, 머핀, 팬케잌, 여러 종류의 신선한 과일들, 각종 쥬스가 무한정 제공되는 깔끔하고 정갈한 모닝 뷔페입니다.  

점심은 호텔 인근 레스토랑에서 영양가 높고 다양한 메뉴로 깔끔하게 구성된 미국식 런치박스를 주문해서 먹게 됩니다. 매일 아침 등교 전에 아이들은 각자의 도시락을 받게 되고, 학교에서 점심시간이 되면 교내 카페테리아에서 미국인 친구들과 함께 도시락을 먹습니다. 
저녁은 뉴저지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 레스토랑에서 한식 메뉴를 배달받아 호텔에서 먹게 됩니다. 푸짐한 양은 물론이고, 불고기, 갈비, 제육볶음, 돈가스, 생선가스 등의 메인 메뉴와 신선한 샐러드를 비롯한 다양한 밑반찬, 순두부 찌게, 미역국, 오뎅국, 육개장 등의 국물까지 항상 같이 준비되기 때문에 한국에서보다 더 맛있게 먹습니다.  
매일 간식도 식사에 방해가 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다양하고 푸짐하게 제공하기 때문에, 캠프가 끝나고 나면 아이들의 체중이 늘어나서 돌아오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하게 되실 겁니다.  



6.평일 방과 후에는 무엇을 하나요? 
미국인 영어 교사들과 함께 하는 특별 ESL 클래스 + 주말 미션데이 준비 + 수학문제풀이 수업 + 영어일기 작성 

매일 저녁 5시에 호텔로 돌아온 아이들은 7시까지 샤워 후에 저녁식사를 하고 휴식 시간을 가진 뒤, 저녁 프로그램에 들어갑니다.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영어 실력향상은 물론 자신감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현지 중고등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재직중인 미국인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특별 ESL(어학연수) 수업이 매일 1시간씩 진행됩니다. 

또한 주말마다 진행되는 주제별 미션데이 활동에 대한 사전 공부의 의미에서 중요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주말 미션데이 준비 수업이 별도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수학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시간을 정해놓고 개인별로 준비해온 수학문제를 푸는 시간도 가집니다.  
마지막으로 하루 생활을 영어로 기록하는 영어일기 작성 시간이 주어집니다.  
이렇게 하고나면 금방 10시가 되지요. 아이들은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일제히 취침에 들어갑니다. 



7. 주말 프로그램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뉴욕의 문화, 예술, 볼거리, 즐길거리들을 100% 흡수하는 놀라운 시간들. 

매 주말, 토요일과 일요일은 우리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즐거운 날들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들은 모두 모여 있다는 뉴욕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직접 느끼기 위한 설레는 여행이 주말마다 펼쳐지니까요.  

단순히 눈으로 휙휙 보고 지나가는 의미없는 관광이 아니라, 각종 정보와 각각의 의미를 아이들의 머릿 속에 각인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여행의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경제, 과학, 역사, 리더쉽, 자연과학, 문화, 예술>이라는 주제별 테마로 나누어서 알찬 주말일정이 진행됩니다.  

911 메모리얼 뮤지엄, 월스트릿(황소상, 오큘러스, 뉴욕증권거래서), 자연사박물관, 센트럴파크,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Great Wolf Lodge, 브롱스 동물원,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브로드웨이 댄스 클래스, 뮤지컬 관람, 타임스퀘어, UN본부 등을 직접 방문합니다. 




8. 아이비리그 투어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꿈을 현실로! 하바드, 예일, MIT, 프린스턴, 콜럼비아, 그리고 코넬 대학에 가다. 

캠프의 마지막 5일은 세계 최상위 대학을 찾아가는 아이비리그 투어로 진행됩니다. 
미국 최고이자 세계 최고의 명문대학 상위 8개로 구성된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하바드, 예일, MIT, 프린스턴, 콜럼비아, 그리고 코넬 대학을 방문합니다.  

여기까지는 아직 특별한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클레버 캠프의 아이비리그 투어는 다르지요. 각 대학에 가면, 현재 그 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인 선배학생이 우리 아이들을 맞이합니다.  
재학생 형, 오빠, 언니, 누나에게 직접 듣는 그 대학의 특징들과 세계 최고의 대학에 입학하기까지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고 생활했는지를 생생히 경청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은 꿈을 구체화하고,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실제로 기존에 참가했던 많은 아이들이 가장 인상 깊었던 시간으로 아이비리그 투어를 꼽았던 것에는 다 그런 이유가 있는 것이에요.  




9. 워싱턴 D.C와 보스턴 여행은 언제 가나요? 
아이비리그 투어와 함께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와 교육의 도시, 보스턴을 여행합니다.  

대한민국의 100배가 넘는 크기를 자랑하는 드넓은 미국답게, 도시들은 정말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아이비리그 투어를 통해 방문하는 대학들 역시 서로 먼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여행 중 피로감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가장 재미있고 효율적인 여행이 되게 하고자, 중간에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멋진 여행을 하게 됩니다. 국회의사당, 백악관, 알링턴 국립묘지, 링컨 기념관, 워싱턴 기념탑, 항공우주박물관에 직접 방문합니다.  

또 하바드와 MIT가 위치한 보스턴에서도 1박 2일의 일정으로 여행이 진행됩니다. 퀸시마켓, 보스턴 커먼, 주청사와 다운타운을 돌아보며, 미국 최고의 교육도시이자 역사적인 유물이 가득한 보스턴이 뿜어내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에 흠뻑 빠져들게 됩니다.  

10. 진정한 명품 캠프란 이런 것! 
지금까지 보신 모든 내용은 한치의 오차없이 진행됩니다.  

지금까지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클레버 유학원이 진행하는 미국영어캠프에 자녀를 참가시킨 뒤, "정말 이 정도까지 대단한 캠프일 것이라고 기대하지 못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 아이클레버는 캠프에 참가하는 아이 한 명 한 명이 캠프 참가를 통해 인생이 바뀔 만큼의 놀라운 경험을 하게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캠프의 전과정을 준비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클레버 미국영어캠프가 다른 캠프들에 비해 조금 더 고가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차이를 훌쩍 뛰어넘고도 남을 만큼의 높은 가치를 실현해왔음을 많은 부모님들이 경험하셨기 때문에 또다시 자녀를 반복해서 참가시키시고, 주변 친지들에게 소개하고 계신 거에요.  
올여름에도 좋은 친구들, 더 발전하고 싶어하는 의지를 가진 멋진 친구들이 이번에도 많이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아이클레버 유학원 서울본사로 문의해 주세요. 
제가 직접 친절하고 정확하게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2018년 3월 28일 아이클레버 유학원 신은수 대표 드림.    


P.S - 1
가장 최근인 지난 <겨울방학 뉴욕 스쿨링 캠프>에 관한 매일 매일의 상세한 일지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