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책

2014년 3월 막연히 어학연수를 준비하려고 생각했다가 어떻게 준비할 줄 모르고 무작정 서울로 올라가 유학원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3군데의 유학원을 들렸다가 솔직히 상담원분들의 얘기가 이해가 될듯 말듯 하여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어학연수의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한번 검색해서 어학연수에 관한 정보를 얻어 보려 검색하던 중 미국어학연수를 시작하다라는 책을 찾게 되었습니다. 바로 구매를 했고 읽고 보니 내용이 정말 꾸밈없이 현실적이였고 저에게 정말 많은 정보를 준 책이였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아이클레버 대표님이 직접 저술하신 것을 알고 저는 바로 아이클레버 유학원으로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지역 선택하는 것과 사설 어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무척 어려웠지만 상담을 너무 잘해주셨고 다른 유학원에서는 들을 수 없는 현지 경험담도 들을 수 있으며 저의 수준에 맞춰서 열심히 상담해 주시는 모습에 저는 아이클레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책에 있는 내용은 정말 제겐 너무 다 중요한 내용이였습니다. 어학연수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두번 세번 정독해보셨으면 하는 책입니다. 참고로 저는 4번 읽었습니다. 2번은 정독, 2번은 제가 어학연수 가서 꼭 실천해야 할 부분에 표시해둔 것들만 읽었구요. (# 밑에 사진은 제가 어학연수가서 정말 꼭 실천해야 할 부분을 캡쳐한 사진입니다.)  아이클레버의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책을 써주신 신은수 대표님께도 정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어학연수 갈 수 있게 도와주신 신용수 팀장님께도 감사드리구요. 출국OT 들으러 갈 때  두 손 무겁게 하고 갈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