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의 명문대학 중 하나인 UC 버클리에는 매년 300명 이상의 한국 학생들이 입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학고, 외고, 민사고 유학반을 통해 SAT를 준비해서 바로 입학하는 학생들은 오히려 소수이고, 200명 이상의 학생들 대다수가 미국 특유의 유연한 편입제도를 활용하여 부족한 고교성적을 만회하고 합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방법만 제대로 알면, 한국에서 학업성적이 뛰어나지 않았더라도 미국 유명대학에 어렵지 않게 입학할 수 있습니다. 아이클레버 미국전문 유학원을 통해 매년 수십 명의 학생들이 미국 유명대학에 진학하고 있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미국대학 진학에 있어 한국 수능점수는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영어점수(TOEFL)와 고교내신성적이 핵심요소인데, 영어점수는 대학지원 전 어학연수를 통해 해당 점수를 만들거나 대학자체 조건부 입학제도를 통해 면제받을 수 있으므로 큰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고교내신성적이 6등급(GPA 2.5) 이상이라면 ‘패스웨이(Pathway)’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대학에 바로 입학할 수 있습니다. 만약 6등급 미만이라면 커뮤니티 칼리지에 입학해서 2년 과정을 이수한 뒤, 커뮤니티 칼리지에서의 학점을 기반으로 유명대학에 어렵지 않게 편입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상황에 맞는 미국대학별 입학방법을 정확히 선택한 뒤, 합격에 필요한 요소들만 꼼꼼히 준비한다면 미국 유명대학에 충분히 진학할 수 있는 것이지요. 

패스웨이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할 수 있는 대학들로는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보스턴, 다트머스, 로웰 캠퍼스), 웨스턴 켄터키 대학교, 뉴햄프셔 대학교, 플로리다 애틀란틱 대학교, 노스이스턴 대학교, 페이스 대학교, 오리건 주립대학교, 사우스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콜로라도 주립대학교, 조지 메이슨 대학교, 드류 대학교, 버몬트 주립대학교, 제임스 메디슨 대학교, 루즈벨트 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커뮤니티 칼리지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편입하고 있는 대학들은 더욱 다양합니다. 뉴욕 주립대학교(FIT, 스토니브룩, 빙핸턴, 알바니), 뉴욕 시립대학교(버룩, 헌터), NYU 뉴욕대학교, 콜럼비아 대학교, 파슨스, SVA, UC 계열(버클리, 로스엔젤레스, 얼바인, 데이비스, 샌디에고 등), 보스턴 대학교, 미시간 주립대학교, 일리노이 주립대학교, 네바다 주립대학교,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뉴저지 주립대학교, 워싱턴 주립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매년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뒤, 아이클레버 미국전문 유학원을 소개 받았다며 찾아 오시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얼굴에는 근심과 불안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상담을 받고 나가실 때는 미국대학 진학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한층 표정이 밝아지시지요. 맞습니다. 본인의 상황에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아, 정확히 준비하면 이름만 대도 알 수 있는 유명 대학에 누구나 입학할 수 있답니다. 시간은 참 빨라서 그 때 그 학생들이 벌써 졸업했다며 인사하러 찾아오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입학보다 졸업이 어려운 미국대학생활인 만큼 얼마나 성실하게 열심히 공부했을지 눈에 선하기 때문에 대견해서 오히려 저희가 더 고마울 따름입니다. 저희도 좋은데 학생 본인과 부모님들의 기쁨은 얼마나 클까요?

더 이상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클레버 미국전문 유학원은 지금 여러분이 떠올리고 있는 수준 이상의 미국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정확하게 도와드립니다. 
내 동생, 내 가족을 유학 보낸다는 그 마음으로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