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에서 어학연수 또는 유학 중인 학생들에게 물어보세요. 10명 중 9명은 아이클레버 유학원 뉴욕지사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유학생활을 처음 시작한 학생들은 매일 여러 가지 난감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네이티브 미국인 수준의 현지 정보를 바탕으로 해결책을 정확히 제시해 주는 곳이 아이클레버 뉴욕지사입니다.
유학관련 기본정보는 물론 학업적 도움이 필요할 때, 몸이 아플 때, 숙소에 문제가 생겼을 때, 법률적 조언이 필요할 때, 각종 생활정보가 궁금할 때, 유학생들은 서로에게 아이클레버 뉴욕지사에 문의해보라고 추천하고 있습니다. 다른 곳들과 다르게 현지지사가 더욱 전문적으로 너무 친절하게 도와준다는 소문이 진짜였다고 좋아하는 유학생들을 만날 때마다 정말 큰 보람을 느낍니다.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지만, 정작 미국인 친구를 사귀기가 너무 어려워요!’ 어학연수 중인 학생들 모두가 하는 말입니다.
아이클레버 유학원 뉴욕지사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최대 봉사활동단체 ‘뉴욕 케어스(New York Cares)’와 협조하여, 우리 학생들이 미국인들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영어실력에 맞는 자원봉사활동을 연결해 주고, 처음 참가하는 학생들은 직접 인솔하여 함께 참여하고 있지요. 한번 참여해본 학생들은 봉사의 기쁨은 물론 미국인들과 직접 교류하는 즐거움에 빠져들어 매 주말 적극 동참하곤 한답니다.
‘시간은 자꾸 가는데, 생각보다 영어가 빨리 늘지 않아 걱정이에요!’ 유학생들의 마음은 갈수록 초조해 집니다.
어학연수 중일지라도 영어회화 실력을 최대한 빨리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취약점을 찾아내서 정확하게 바로 교정 받을 수 있는 1:1 수업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아이클레버 유학원 뉴욕지사에서는 네이티브 미국인 교사와 영어, 한국어 모두를 완벽히 구사하는 한인 교사들이 진행하는 1:1 튜터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본영어회화는 물론 토플시험준비, 미국대학(원) 진학준비, 미국대학 수업보충과 과제물 지도 등 유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학업적 도움을 완벽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샌디에고에서 뉴욕으로, 보스턴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지역을 크게 이동하는 멋진 계획도, 사설학원에서 영어회화 기본기를 탄탄히 갖춘 뒤 대학부설로 트랜스퍼 해서 영어실력을 세련되게 완성한다는 구상도, 아이클레버 유학원 뉴욕지사를 통해서라면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수많은 유학생들이 매월 아이클레버 유학원 뉴욕지사를 통해 지역을 이동하고 있고, 어학원간 트랜스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학연수 후 커뮤니티 칼리지나 4년제 미국대학, 대학원에 입학하는 것 역시 아이클레버 유학원 뉴욕지사와 함께 준비한다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저희는 미국대학별 모집특성을 완벽히 파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수백 명의 학생들을 미국대학에 정확히 입학시켰고, 매년 수십 명의 학생들의 진학과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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