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후기 써 보겠습니다

아이클레버 필독도서인 미국 어학연수를 시작하다 후기를 써볼까해요ㅎㅎ 
부모님께 처음 유학을 제의받고나서 정말이지 엄청나게 눈앞이 깜깜했어요..ㅠ 
미국에 놀러는 가봤지만 공부하러 간다고 생각하니OMG 

몇일을 멍때리며 시간을 보내다가 인터넷 정보를 100%신뢰하기 힘들었고 책속에 모든 답이 있다 라는 생각이 들어 바로 교보문고로 고고씽 했었죠ㅋㅋ 

유학관련 서적들이 모여있는 코너에서 한참동안이나 이책저책을 뒤적거리다가 뭔가 에세이? 느낌나는 책을 발견! 

그 책을 꺼내보는데 뭔가 손에 잡히는 이 퀄리티있는 고급진 느낌~ㅋㅋㅋ 

책을 손에 들고 제일 먼저 확인한건 프롤로그. 
그리고 아주 깔끔하게 정리되어 한눈에 팍팍들어오는 목록들 이였지요ㅎㅎ 

프롤로그와 목록들을 살피고 일단 촤르륵 소리를 내며 전체적인 책의 느낌?들을 봤죠ㅋㅋㅋㅋ 
역시나 처음 손에 잡힐때 처럼 고급지더라구요ㅋㅋ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이였어요ㅋㅋ 
서점에 서서 잠깐 읽어보며 든 생각은 
'정말 가식없이 리얼한 정보만을 모아놨구나 누가 읽더라도 쉽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겠구나 어렵게 받아들이지 않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ㅋㅋ 

정말이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정보들!! 
진짜진짜 읽기 편했고 눈앞이 깜깜하기만 했는데 무엇부터 해야하나 점점 그림이 그려지더라구요! 

그리고 우선순위를 정리했었어요! 
가장 먼저 무엇부터 해야하는건지를 정할 수 있어서 진짜 이 책이 어찌나 고맙던지요!! 

이책을 산 그날 집에와서 진짜 앉은자리에서 2시간 만에 정독!!ㅋㅋ 
개인다이어리에 요약까지 해가며 진짜 열심히 읽었더라죠..ㅋㅋㅋ 

무엇보다 대학편입을 노리는 저에게 이 책이 진짜 큰도움이 되었습니다ㅎㅎ 

막 다른 유학생들처럼 CC를 가네마네 이런 생각들때문에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이거 읽고나서 엇! 이런 방법도 있구나! 

시간 단축을 원하는 나에겐 최선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ㅋㅋ 

또한 어느 어학원이 좋은건지도 이 책을 읽고나서 알았고 진짜 여러모로 이책은 고마운!! 책이라고 생각해요!! 
이 책을 집필해주신 신은수 대표님 때땡큐 합니다!!!ㅋㅋ 

진짜 책에 정성을 쏟아부은티가 팍팍나는!! 
퀄리티 있는 고급진 책이에요ㅋㅋㅋㅋㅋ 

어학연수 계획을 세우는 또 유학계획을 세우는 모든 학생들에게 길잡이같은!! 한줄기 빛같은!!ㅋㅋ 그런 책이라고 저는! 확신해요ㅋㅋ 

어학연수 유학에 대해 진짜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이 책으로 그림을 그렸으니까요..ㅋㅋㅋ 

아마 앞으로도 계속 어떤 정보를 찾고싶을땐 이 책을 계속해서 다시 읽을것같아요ㅋㅋ 

이제 항공권도 발권했고... 내일 출국오티까지 하고나서도 이 책은 계속 볼꺼에요ㅋㅋ 

짐도 챙겨야 하고 한국에서 처리? 해야할일들이 뭔지도 이 책을 통해 습득? 해야하니까요~~ㅋㅋ 

암튼 진짜 '미국 어학연수를 시작하다' 라는 책을 읽은건 
저에게는 신의한수!! 였어요... 

안그랬음 아이클레버라는 유학원의 존재 조차 몰랐을테니까요...ㅠㅠㅠㅠㅋㅋ 

애니웨이~! 

어학연수 또는 유학을 떠나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필수!! 매우필수!! 입니다ㅋㅋ 

정말이지 정성이 그득그득!! 하고  퀄리티있고 고급진 책이에요.. 

이 책을 모든 어학연수&유학 준비생들이 읽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