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설립 이후 7년 동안 수천 명의 학생들이 직접 생활하면서 더 바랄 것이 없는 최고의 숙소라고 인정한 곳이 바로 <아이클레버 뉴욕 전용 숙소>입니다. 미국생활이 처음인 학생들에게 안전하면서도 쾌적한 숙소를 찾는 일은 <하늘의 별 따기>, 딱 그만큼 어렵습니다. 게다가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가격까지 합리적이라면 더 이상 주저할 것이 없지요. 선배 유학생들의 수많은 후기를 통해 완전히 검증된 아이클레버 뉴욕 전용 숙소는 매월 60여 명의 입실인원이 항상 만원 상태로 운영됩니다. 그러므로 최소 출국 1 개월 전까지는 입실예약을 미리 해두어야 합니다.
주민 대부분이 월스트리트에서 근무하는 고소득 종사자들로 구성된 고품격 아파트답게 내부 시설은 매우 쾌적하고 깔끔합니다.
모든 방은 한 사람이 생활하기에 조금 넓다 싶은 1인실과 두 사람이 생활하기에 불편함 없는 2인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방에는 인원에 맞게 침대, 책상, 의자, 스탠드, 휴지통, 수납장(or 행어) 등이 개인별로 제공되며, 입실 시 침대보와 이불보는 깨끗이 세탁된 상태로 지급됩니다. 공동으로 사용하는 주방에는 냉장고, 오븐, 전자레인지, 식탁 및 각종 요리도구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아파트당 샤워실이 포함된 화장실이 2개씩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최대 6명이 공동 사용하는 것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아이클레버 전용 숙소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뉴포트(Newport) 역에서 Path라고 부르는 지하철을 타면 한 정거장 거리의 맨하튼에 15분 내에 도착합니다. 허드슨 강을 사이에 두고 맨하튼과 마주한 뉴포트 지역은 행정구역상 뉴저지 주에 속할 뿐, 생활권은 완전히 맨하튼에 속해있는 새로운 동네입니다. 24시간 운행되는 Path 지하철은 지저분하기로 소문난 뉴욕의 지하철(Metro)과 달리 매우 깨끗하고 안전해서 여학생들에게 만족도가 높습니다.
911 테러 이후 맨하튼에 살던 부유층들이 안전을 고려해서 이주한 곳이 아이클레버 전용 숙소가 위치한 뉴포트(Newport) 지역입니다. 뉴욕 인근에서 범죄발생률이 가장 낮은 지역인데다가 아파트 단지 자체가 외부와 분리되어 있어 치안이 확실하기 때문에, 늦은 밤에 여학생들이 가벼운 차림으로 혼자 스타벅스에 다녀와도 이상할 것이 없을 정도로 안전합니다.
단지 내에 약국을 포함한 대형 편의점이 있으며, 도보 10분 거리에 초대형 마트가 있어 식재료를 비롯한 모든 생필품을 매우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이클레버 뉴욕 전용 숙소가 있는 아파트 단지 내에는 수영장과 사우나를 포함한 고급 휘트니스 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월 10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모든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건강관리와 함께 미국인 주민들과도 친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숙소 내 모든 방에서는 대형 창문을 통해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맨해튼 전경을 매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지 바로 옆으로 허드슨 강을 따라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는 산책로를 따라 아침 저녁으로 조깅 및 산책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아이클레버 뉴욕 전용 숙소는 기본 8주 사용을 원칙으로 합니다. 2인실의 경우 1인당 기본 8주에 $1,900(4주만 예약시 $990), 1인실의 경우 기본 8주에 $2,800(4주만 예약시 $1,450)입니다.
아이클레버 뉴욕 전용 숙소 예약은 본인의 수속을 담당하는 아이클레버 직원의 안내 하에 숙소 배정비 10만원을 납부하셔야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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