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지원 아이클레버

아이클레버 미국전문 유학원이 미국어학연수 중인 유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현지생활 맞춤지원 서비스>가 뉴스에 보도 되었습니다.

곧 시작될 겨울방학과 밝아오는 새해를 맞이하여 어학연수를 계획 중인 대학생들과 젊은 직장인분들 많으실텐데요. 낯선 나라, 생소한 도시에 가서 혼자만의 힘으로 적응하고, 어학연수를 잘 해내기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각오를 단단히 하고 출국하지만, 현실의 벽 앞에서 좌절하기 십상이지요. 안전하고 편안한 숙소를 구하는 문제, 효과적으로 현지에서 영어공부를 하는 법, 외국인 친구들과 어울리고 나아가 미국인들과 교류하는 것 등 모든 것이 녹록치 않습니다. 

이런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젊고 능동적인 유학원, 아이클레버는 우리 학생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미국에서 최고의 어학연수를 해낼 수 있도록, 미국 현지에서 현실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시스템을 끊임없이 개발하였고, 지난 10년 간 수천 명의 학생들을 유학시켰던 살아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생활 맞춤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독창적인 서비스를 경험해본 학생들의 입소문을 통해 아이클레버가 유명세를 얻더니 결국에는 뉴스에까지 보도되게 되었습니다. 정말 뿌듯하네요. 서설이 길어졌습니다. 기사를 바로 볼까요?

- 이하 'Data News(데이터뉴스)' 기사입니다 -

[뉴스기사]
아이클레버 미국전문 유학원

"미국어학연수, 유학생 위한
현지생활 맞춤지원시스템 운영"

보다 나은 스펙을 만들고 더욱 비전있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영어권 국가로 어학연수 또는 유학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이 적지 않다. 영어권 국가 중에서도 특히 미국은 세계 경제의 중심이자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추어진 나라이고, 가장 보편적인 영어 발음 습득이 가능한 동시에 국제적인 네트워크 형성 또한 용이한 나라다. 그렇기 때문에 어학연수와 유학을 미국으로 떠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많다.

하지만 매년 수만 명의 학생들이 유학원에서 고작 몇시간 받은 상담에만 의존해서 지역을 정하고 어학기관을 선택한 뒤, 부족한 준비상태로 출국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렇게 부실한 준비 상태로 시작한 어학연수와 유학은 결국 후회하게 되기 십상이다. 

​미국 어학연수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평가되고 있는 '미국 어학연수를 시작하다(부즈펌 출판사, 2015)'의 저자인 아이클레버 미국전문 유학원 신은수 대표는 "아는만큼 보이는 유학의 특성상, 후회 없는 유학을 위해서는 출국 전까지 사전 자료를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어학연수의 성패는 현지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공부해야 보다 효과적으로 시간을 활용하고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실천하는 것에 달려있는데, 미국에 도착한 이후에 유학생활에 대한 도움을 지속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는 유학원을 통해 수속을 진행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자기 노력만으로 해결하기에 벅찬 현지에서의 여러가지 장애요소들을 유학원의 도움을 받아 차분하게 극복해 나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클레버는 미국에 갓도착한 유학생들이 미국 현지 생활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미국공항 픽업 서비스, 안전한 전용 기숙사 제공, 뉴욕지사를 통한 학업 및 생활 관리 등을 철저히 지원하기 위한 '현지생활 맞춤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 미국 최대 봉사활동단체 '뉴욕 케어스(New York Cares)'와 협조하여 학생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미국인 친구를 쉽게 사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영어회화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미국인 교사와의 1:1 튜터 시스템을 적용하여 단기간에 영어회화실력이 업그레이드 되도록 돕는다.

아이클레버 미국전문 유학원의 신은수 대표는 "학생들이 해외유학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가장 효과적인 필수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한국 본사와 미국 지사가 긴밀히 협력하며 노력하겠다"고 했다.

- 이정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