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포트 숙소 후기

안녕하세요
8월 15일에 뉴욕생활을 시적해서
어느덧 한달이 넘었네요!

아이클레버에서 수속 후
뉴욕에서 적응이 되는 동안
뉴포트 기숙사에서 생활을 고려하였고
한달을 지내본 결과 숙소에 굉장히 만족중이에요!


숙소 외관은 동네 자체도 굉장히 깨끗하고
안전해요
허드슨강이 바로 보이고
한쪽으로는 월드 트레이드 센터와
다른 한쪽으로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볼 수 있어요!


제가 지금 머물고 있는 방이에요
옷장과 개인 공간은 ㅂ방이 하나지만 충분하구요
지금은 룸메이트가 들어왔어도 별 탈 없이 재밌게 잘 지내고 있어요!


부엌에 있는 식기들인데
밥솥과 토스터기가 있어서
밥을 해먹는 것엔 무리가 없구요
믹서기는 룸메이트 친구의 개인 물건이에요
필요하신게 더 있다면 구매하거나
챙겨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컵이나 접이도 충분하고
프라이팬,냄비도 다 있기때문에 불편한점은 따로 없어요

아파트 1층에서 아이폰으로 직접 촬영한 사진이에요
친구들이랑 놀다가
저녁쯤에 들어갈때
야경이 너무 예뻐서
한장한장 야경이 쌓여가요ㅋㅋㅋ!


산책로가 있어서 운동이나 런닝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하실것 같아요

여러모로 살기 좋고 편리하게 되어있어서
사실 두달 후에도 떠나고 싶지 않더라구요
트레인도 바로 집에서 3분 정도 거리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가까이로 학원을 다니는 저는 편하게 학원 다닐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클레버를 통해서

뉴욕 오신다면 여기 사시는게 편하고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숙사에 나쁜 평이 없는 이유를 알것 같아요
불편한 점도 없고
마트며 카페며 다 가깝기 때문에
정말 추천해드리고싶어요^~^


[출처] 아이클레버 뉴포트 숙소후기입니다 (아이클레버 iclever 미국어학연수 & 미국유학 전문 유학원) |작성자 강구리